김포경찰서(서장 황순일)는 3월 7일(월) 4층강당에서 서장 및 각 과장.계(팀)장, 파출소․검문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국민중심 현장존중의 경찰문화 확립」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소통과 화합을 통한 경찰문화를 개선함으로써 국민중심·현장존중의 치안여건을 확립하여, 이를 통한 친서민 치안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역치안 활동에 적극적 대응 방안을 논의 하였다. 또한 황순일 서장은 「국민중심․현장존중」에 충실하여 공명정대하고 주민들로부터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강조, 내부적으로는 각 기능별 상호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여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써주길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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