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에게 건전한 토요여가시간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기획, 문화예술 및 역사의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위한 현장속으로 재미데이 4기 ‘도자기&한국근현대사’를 운영한다.
금회 ‘도자기&한국근현대사’는 ▲도자공예 장르체험의 ‘물레+페인팅접시’ ▲한국근현대사의 전시관람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화예술 및 역사활동을 편성했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20명이며, 10월 17일(화) 오전10:00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2만원이며 김포시청소년재단홈페이지 온라인수강신청(www.fgy.or. kr)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 조성훈 관장은 “도예 체험을 통해 정서적인 예술경험으로 창의적 사고와 근현대의 역사 속의 교훈을 얻는 귀중한 경험으로 오늘날의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및 고촌청소년문화의집(☎031-997-42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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