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수로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 이미지 향상과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합동광고를 실시한다. 김포시에 따르면, 상반기 분양 예정인 한라건설외 4개 공동주택 관계자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분양관련 합동광고를 실시키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업체는 총 5개 업체로 김포한강신도시 Ac-12, Ab-10, Aa-10, Aa-09, Ab-05블록상 위치하고 있다. 연면적 약 6만7천여 평방미터, 총 세대수 4,819세대이다. 이번 김포한강신도시 합동광고 협약서 체결로 주택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 전종익 주택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1년 김포한강신도시의 이미지 향상 및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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