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일 “고객친절?안전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소속직원 40여명이 참석하여 결의문 낭독과 2023년을 획기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과 특별교통수단 등 차량 안전운행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김포도시관리공사 김동석 사장은 “직원들의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밖에 없다”며 “교통약자가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포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법정대수 166%인 40대를 운행하며 교통약자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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