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현장속으로 재미데이 3기’를 운영한다.
‘현장속으로 재미데이 3기’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11월 12일 진행된다. 이번 3기에서는 ‘빙상 스포츠 관련 직업’ 소개를 비롯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컬링과 스케이팅 등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참가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김소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fgy.or.kr/edu/mainPage.do)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 조성훈 관장은 “다양하고 새로운 진로특화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적성과 역량을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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