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풍무도서관은 「한양을 수도로 만드는 종묘, 궁궐, 도성」을 다음달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순민의 한양읽기: 궁궐」과 「홍순민의 한양읽기: 도성」의 저자 홍순민 작가와 함께 1차시 한양-한성부-서울 그 공간과 시간, 2차시 왕조의 정신적 지주 종묘 사직, 3차시 임금이 사는 곳, 궁궐, 4차시 왕도의 표상 도성의 주제로 총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9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의 강좌교육란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풍무도서관(5186-48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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