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기도서관은 7월 6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강좌를 비대면 (ZOOM)으로 운영한다.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강좌는 1강 플랜테리어의 이론과 실제, 2강 플랜테리어의 취향 연구 및 우리집 식물 이야기, 3강 플랜테리어의 공간 연구 및 플랜테리어 아이디어 나누기, 4강 색의 이해 및 컬러 팔레트 만들기로 식물을 이용한 친환경 인테리어인 플랜테리어를 간접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식물활용법을 소개하는 강좌이다.
이번 강연은 「우리 집 식물 수업」, 「우리 집은 식물원」,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저자 정재경 작가가 진행한다. 다양한 방송매체 소개된 정재경 작가는 여러 잡지에서 반려 식물 인테리어 필진으로 활동 중이며, 도서관 및 공공기관과 문화센터 등에서 식물과 자연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좌의 접수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접수 및 전화,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기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impo.go.kr)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031-5186-468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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