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빙인자)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의 관내 병원 및 복지회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거행했다.
먼저, 협약단체는 애지원복지회로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위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의 교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함께 지속적으로 강구하기 위한 협약식을 지난 5월 20일 거행했다.
아울러, 연세더바른병원, 김포더맑은치과 및 김포 봄 한방병원 등 3개 병원과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주민에게 의료 편의를 제공하고 상호 업무교류로 지역사회 봉사 및 의료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4월 협약식을 진행했다.
마산동(동장 진혜경)은 “항상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를 통하여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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