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본동(동장 김광식)은 4월 1일 제24회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50만 이상 대도시에 진입과 시승격 24주년을 기념해 대시민 행정서비스 향상 결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리는 코로나19 상황과 대민업무로 인해 시민이면서도 김포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장기본동 직원들이 함께 모여 김포시의 성장 과정과 50만 대도시의 장점을 살펴보는 뜻 깊은 자리였다.
김광식 장기본동장은 “제24회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서 기쁘다. 김포시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주인공은 시민이다”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통해 내일이 더 기대되는 김포시를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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