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은 지난 1월 13일, 통장협의회 회의 시 신규통장 임명식과 함께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통장은 총 6명으로 솔터마을 2단지, 반도유보라 3차 아파트 등이며,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로 2년동안 통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다가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일 전 60일이 도래함에 따라 통장으로서 공직선거법에 위배되지 않게 행동과 언행을 조심하도록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진혜경 마산동장은 “새롭게 임명되신 통장님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앞으로 통장의 직무를 생각하며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며, “통장은 준공무원의 신분인 만큼 오늘 교육내용을 염두에 두고 늘 조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