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명철) 통진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은 살아있다’ 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21일, 22일 저녁 6시에 공연을 하였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어린이 그림책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빨간모자’로 인형극을 하였고, 이를 통하여 책을 읽고 느낀 감성을 눈과 귀로 느끼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 공연에는 300명 가량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한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다. 한편 통진도서관에서는 앞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하여 야간에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