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통진읍행정복지센터 근무자 전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24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루 앞선 23일 김포시는 서울 관악구 관련 평택시 확진환자와 접촉한 김포 90번, 91번과 접촉했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통진읍 근무자등 총 97명을 전수 검사했었다.
김포시는 이와 함께 인천 부평 갈릴리장로교회 관련 초등학교 같은 층 등교생과 교직원, 돌봄반 등 155명을 23일 긴급 전수조사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