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6.4일 오전 10:00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국가안보 및 재해대비 정신재무장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결의대회는 천안함 사태 등에 따른 안보적 위협과 다가오는 여름철 기상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직자로써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의 솔선수범,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공정한 업무처리, 농업기반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 김포지사 안상호 지사장은 최근의 안보비상 상황과 관련, 공직자로서 투철한 국가의식과 안보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과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 서자고 말씀하셨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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