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안상호)는 5월 18일 김포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아와 김포지사 직원 10명이 함께 1인 1장애아 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물 실내·외 청소를 도와주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봉사자가 없어 장애아들이 학습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어 김포지사 직원이 1일 봉사자를 자원하여 이뤄졌다.이미 지난 4월달에도 김포지사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같이 피자만들기란 주제로 야외 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한바 있어, 이날 실내 학습에는  서먹한 분위기 없이 장애아와 같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장애아동들에게 필요한 생활 물품을 전달했다.

안상호 김포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봉사단체와 지속적인 유대강화를 강화하여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