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김포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시사 및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더 김포’ 신문이 창간되었습니다.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이제 김포는 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 김포’ 신문은 지역의 주요이슈나 대립과 갈등 속에 있는 지역문제에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심층취재를 강화하고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김포시민의 편에서 진정한 공익과 지역발전을 위해 깊이 고심하겠습니다.여러분들의 사랑이 담긴 조언과 비판을 겸허히 수렴하여 풀뿌리 민주극의에 알맞은 건강한 비판과 감시기능을 수행해 나가는 진정한 언론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지금 우리는 몸으로 심각할 수 있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 있습니다.‘더 김포’신문은 김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습니다.또한, ‘더 김포’신문은 김포 문화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욱더 깊이 있는 취재로 김포문화의 밝은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역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더 김포’ 신문은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김포가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앞서가는 도시로 김포시민의 삶의 질이 다른 어떤 도시 보다도 향상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더 김포’신문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이 될 수 있도록 자리 매김 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들의 성원과 질타를 마다하지 않겠습니다.앞으로 지속적인 김포시민의 매섭고도 따뜻한 보다 많은 지도 편달을 당부드리며 ‘더 김포’ 신문에 깊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발행인 박성수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