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총경 박상융)은, 3. 17. 08:40 4층강당에서 각 과장, 계․팀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총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박서장의 본청장 및 지방청장 지시사항을 교양 후, 최근 이슈가 되는 부산 여중생 사건 관련하여 토론하며, “우리관내에서도 부산여중생 사건과 같은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경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전에 성범죄우범자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첩보수집 및 동향파악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또한,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 관하여서도 첩보수집 등 선거사범 단속에 총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대간부회의를 마쳤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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