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청정용수 확보를 위한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을 지사직원 및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이 참여한 가운데 통진읍 소재 김포하성용수간선에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10년 영농기 사전 준비 및 농업기반시설에 적치되어 있는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 하였으며 3시간 동안 간선 내 수로 주변의 생활쓰레기 3톤가량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현장에서 분리작업을 거쳐 종량제 봉투에 담겨져 처리되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금년에도 차질 없는 영농 준비 및 청정용수 확보로 대농업인 서비스 강화 및 공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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