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읍(읍장 박정우)은 지난 19일 양촌읍 직원은 물론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업경영인회 등 유관기관‧단체 6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경기의 날을 맞이하여 특별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은 관내 누산리 일대 방치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현수막을 제거하였으며 특히 누산공원 산책로 꽃밭 제초 작업을 통해 집중 환경 정비 캠페인을 벌였다.
박정우 양촌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특별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시민, 단체, 공무원들께 감사드리고, 대청소와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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