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 8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장기동 통장단 협의회는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전남 해남군과 완도군으로 첫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장기동 통장단 20여명이 참석해 고산 윤선도 유적지, 달마산 미황사, 청산도 등을 둘러봤다. 박유근 통장단 회장은 “금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통장들간 화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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