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사랑운동본부(이사장:조덕연)가 임원들과 우의와 화합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25일 김포초등학교에서 이뤄진 제1회 김포사랑운동본부 임원단합대회에 고문 및 자문위원 법인이사 특별이사 운영위원등 300여명이 참가해 족구,계주 장기자랑,공연, 이벤트 게임등을 함께하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단합대회에서는 분과별 체육대회에서 홍보분과가 족구와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 하며 종합우승을 했다. 한편 개회식에서 조덕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포사랑의 3대정신인 화,애,용을 내용으로 기획된 임원단합대회에서 조덕연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임원들의 사진진작을 위한 단합대회에서 즐겁고 흥겨운 시간되길 바라며 이 대회를 통해 김포사랑운동본부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다짐의 자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김포사랑운동본부 복지문화분과 주관으로 이근환 집행위원장이 선임되어 대회준비를 해왔었다. 김포사랑운동본부는 임원단합대회를 통해 각 분과 별 임원들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아 나아갈 것이며 이를 통해 김포사랑운동본부는 김포사랑운동에 더욱더 매진하겠다는 다짐과 아울러 김포제일의 단체로 성장한 사회단체로서 걸맞게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도록 더욱더 정진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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