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풍무동은 25일 4월중 통장단 반상회를 갖고 재 선출된 통장(15, 26통)과 신임 통장(16통)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는 전면 개정되는 ‘김포시 통․리․반 설치조례’와 관련해 통장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등 현안사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박창원 풍무동장은 “이제야 28개통으로 구성이 완료돼 원활한 행정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마을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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