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기동노인회는 지난 16일 장기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4월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13개 마을의 노인대표가 한명도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의 날 행사 준비와 장기동노인회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태수 노인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시민의 날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형공굴리기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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