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는 행복한 사무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가족사진을 비치했다 어렵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평소 많은 업무량 및 응대하기 어려운 민원인 등으로 인해 힘들 때 사랑하는 가족들을 바라봄으로써 직장에 대한 애정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두철언 공원관리사업소장은 “김포한강신도시, 조류생태공원, 각종택지개발사업 등으로 많은 공원·녹지 인수관리를 앞두고 있어 직원들의 고생이 많다”며, “가족과 함께 근무하는 사업소 만들기를 통해 직원의 사기를 진작과 나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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