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은 26일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이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반상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선진지 견학(중국 계림)과 3.23만세 운동 기념식에 대한 강평의 시간을 갖고, 양촌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 주최로 4월 13일에 열릴 예정인 가현산 진달래 축제와 김포사랑 시민대축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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