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은 22일 ‘세계 물의 날’과 새 봄을 맞아 깨끗하고 청결한 지역환경을 조성코자 전류리 포구에서“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군부대(1연대 1대대, 11대대)를 비롯한 해병전우회, 어촌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전류리 한강변 내·외수면과 주변도로에 산재되어 있는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한편, 하성면은 오는 28일 봉성리 일대에서 이병관 부시장을 비롯한 김포시청 직원들과 유관단체들이 참여하는 ‘클린데이’행사를 진행해 클린하성 만들기에 최선을 한 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