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유영록)과 부시장(이병관)은 고유명절 설을 맞이하여 장애우 및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고자 2월 5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였다. 이번 위문은 김포시와 복지재단이 함께하는 행사로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고자 홀로 외롭게 명절을 지내야 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관내 단체 및 시설 총 85개소에 상품권 750만원, 쌀10kg 250포, 김 150 박스, 당면 50박스 등과 읍면동별 저소득가구 670여 가구에 명절세움비 2,350천원, 종합비타민 200통이 지원되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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