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동(동장 유재옥)은 1월 29일 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장기동새마을부녀회 첫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회장 박춘영, 부회장 조혜숙·양계심, 감사 김순분·김미숙, 총무 송재순 등 초대 임원진을 구성했다. 박춘영 회장은 “장기동 최초 부녀회장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기찬 장기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회원 모두의 단합과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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