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통진읍농촌지도자회(회장 박동연)는 1월 28일 농업인상담소 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안건으로 2012년 결산보고 및 2013년 우수농장 견학, 영농기술교육 등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최해왕 통진읍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등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켜 나아가는데 농촌지도자가 앞장서야 한다”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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