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1동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정일성, 부녀회장 박순이)는 1월 30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합동 월례회의를 가졌다. 전임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격려품 전달에 이어 신임 남녀 지도자 8명에 대한 인준서 수여, 2013년 사업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중점 사업으로 우리지역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방유형문화재 제10호 우저서원의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 남녀지도회장은 떠나는 새마을지도자에게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새로 인준된 새마을지도자에게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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