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곶면은 11일 대회의실에서 이장단협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2012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이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신임 이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율생3리 노용상 리장이 새로운 이장단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밖에도 부회장, 총무, 감사 등 새로운 임원진이 내정됐다. 신임 노용상 협의회장은 단합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전력을 다해 대곶면 발전을 위해 헌신 할 것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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