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5000년 문화유산을 이야기로 만들고 발표하는 2012재미있는김포이야기 대회를 통해 김포의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랑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김포사랑운동본부이사장 조한승은 2012년 12월 21일 김포시 시민회관 3층 다목적 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김포 관내 문화유적지와 인물을 주제로 한 논픽션을 망라한 미발표 이야기 창작물로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김포이야기 대회를 열었다.
대상 상금 30만원(김포여중 윤홍주)을 포함해 최우수상 20만원(풍무초 최호은, 김포여중 김란희, 통진고 유영선) 우수상1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언론사들이 참여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수상의 기회를 줌으로써 대회의 빛을 더했다. 이번 대회본선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은 재미있는 김포이야기 책자로 발간되어 관내 기관 및 학교 등으로 배포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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