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사랑운동본부에서는 인천시 여약사회로부터 의약품을 기증받아 김포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김포사랑운동본부(조한승)는 지난 12월11일 인천시 여약사회로부터 혈액 순화제 셀레크린 32박스(530여만원 상당)를 기증받아 김포시 종합사회복지관 에 전달했다. 김포시 종합사회복지관 석지관 관장은 다문화가정의 노인성 질환의 예방과 건강관계 개선 과 증진 할 수 있도록 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전달 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사랑의 의약품 전달로 한해를 보내는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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