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월곶면이장단협의회(회장 오명석)는 지난 11월 11일 ~ 15일, 4박5일 일정으로 마을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중국 호남성 장가계를 다녀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장가계 생태관광자원 보존 및 개발, 문화관광 체험 등 국제적 견문 확대를 통해 지역발전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봉호, 천문산, 황룡동굴 등을 견학한 마을 이장들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월곶이장단협의회원과의 단합을 강화하고 이장단 운영이 원활하고 지역을 활기차게 하는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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