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월곶면 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지난 11일 제5회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 자전거대회가 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전국의 자전거(MTB) 동호인 680여명이 참가했다. 청소년수련원을 출발해 김포의 청정지 접경지역의 산악과 도로 총 42km를 회주하는 개인전으로 펼쳐졌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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