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관내 수출유망 기업체 중 드림셰프 등 6개 업체는 지난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전세계 2만5천여개 이상의 기업과 60여개의 한국기업이 참가하고 2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무역박람회인 ‘제112회 추계 중국 광저우 수출입 상품 전시회’와 전세계 최대의 소상품 시장인 중국 이우에서 열린 ‘제18회 중국 이우 국제 소상품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김포상공회의소는 김포시와 함께 관내 기업체의 해외판로개척과 해외바이어 매칭을 통해 해외수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2회에 걸쳐 해외유명박람회에 참가를 하고 있으며, 동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업체 (주)드림셰프(대표이사 김양영), (주)지앤티(대표이사 박윤근), 팬스타(대표 최승철), (주)락스타(대표이사 임상만), (주)테바(대표이사 전향진)과 동진산업(대표 김춘동)의 대표와 담당자가 이번 해외유명박람회 사업에 참가하여 해외판로개척에 힘썼다. 이들 기업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중국 광저우 수축입 상품 박람회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중국 이우 국제 소상품 박람회에 참가하여 밀폐용기, 각종 주방용기, 아웃도어의류, 자동차상차용 분리수거용기 등을 전시ㆍ상담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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