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읍(읍장 이종상)은 지난 11월 1일 학운산업단지 골드밸리의 공한지과 보도 일대에 대해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공한지에서 자란 잡초가 보도까지 침범해 학운산업단지를 방문하는 기업인이나 주민의 불편이 지적된 곳이다. 한편, 9월 취임한 이종상 읍장은 매주 현장행정을 실시 중이다. 특히, 학운산업단지 골드벨리를 자주 방문해 기업인이 쾌적한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중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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