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하성면(면장 한춘하)은 지난 11월 2일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면사무소 2층 옥상 화재 발생을 가상해 화재전파, 초동진화, 응급환자 구출, 중요물품 반출 등의 내용으로 하성면 119안전센터와 합동 훈련했다. 면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기”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은 물론 함께 참여한 민원인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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