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하성면(면장 한춘하)은 지난 10월 30 대회의실에서 이장 및 유관기관단체장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 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춘하 면장은 18대 대선과 관련해 마을이장의 선거운동과 반상회 금지를 안내했다. 또 추운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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