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동(동장 유재옥)은 개청 이래 첫 정기 반상회를 가졌다. 10월 26일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반상회에는 통장단협의회 회원 및 시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재옥 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기동의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첫 정례반상회에 자리를 함께한 참석자에게 감사와 함께 “‘처음’이라는 자부심과 동시에 열정을 가지고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발전하는 장기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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