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사우동(동장 이성구)은 24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반상회를 열었다. 이날 반상회에는 9월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또 여성축구대회를 대비해 마을별로 축구에 관심이 있는 여성의 적극 발굴할 것과 선거관련 주의사항 등이 공지됐다. 이어 야외반상회 결산 보고와 동영상 감상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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