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곶면 상공인 회원 80여명은 친목 도모를 위한 가을맞이 야유회차 10월 24일 강원도를 다녀왔다. 이날 상공인 회원들은 낙산사와 주문진 등을 방문해 맑은 공기를 마시고 푸르른 바다를 바라보며 그동안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받은 피로를 훌훌 털어내 버릴 수 있었다. 한편 대곶상공인협의회는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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