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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하성면 상공인협의회 회원은 10월 17일 경기도 포천 국망봉 자연휴양림에서 추계 야유회를 가졌다. 하성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단체로 어려운 환경의 주민을 돕고 지역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야유회에는 회원은 물론 하성면장, 우체국장, 농협지점장, 신협이사장 등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여해 친목을 다졌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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