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2동(동장 심상연)은 지난 9월 17일 통장단협의회장, 장기동개청준비단장, 장기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심상연 동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동민의 날 행사와 장기동주민센터 개청 행사에 차질 없는 준비와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김진호 장기파출소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성폭력 등 강력 범죄에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김포한강신도시내 공동주택 입주와 관련해 어수선한 틈을 이용한 절도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