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는,

 최근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사건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르는 ‘묻지마․ 대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2. 09. 09(일) 20:00~22:00에 명영수 경찰서장은 ‘묻지마 범죄’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사우관내 먹자 골목, 학원가 등을 도보순찰 하였다. 순찰하며 접촉한 시민들은 경찰관들이 순찰을 많이 돌아주셔서 경찰에게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 들어 안전하게 느껴진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포경찰서는 지난 ‘12. 08 .27.(월)부터 20:00~22:00(2시간) 경찰서 근무자 들을 총 동원하여 고촌, 사우 ,통진 등 관내 범죄 취약지에 근무자를 배치 하는 등 도보 순찰을 통한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명영수 경찰서장은 “시민들에게는 체감안전도를 높여주고, 잠재적 범죄자들에게는 범죄에 대한 생각이 없어지도록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