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육성회 김포시지구회(회장 전현숙)는 대곶파출소 내 사무실을 마련하고 16일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 단체는 비행청소년 예방과 청소년 보호,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전현숙 회장은 “청소년 비행 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의 정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는 지방 육성회 2곳과 지구회 94곳, 회원 4만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김포시지구회에는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