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정복 후보는 4월 9일 오전 10시 한강철책제거 사업이 진행중인 고촌읍 전호리 일원 현장을 방문, 철책제거 작업 현장에 투입된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현장에 모여든 언론사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유정복 후보는 “17, 18대 국회 의정활동의 가장 큰 성과와 보람으로 여기고 있는 한강철책제거 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김포 40년 숙원을 이뤘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공원화사업, 체육시설 조성 사업 등 한강변에 다양한 시민편의 공간을 확충해나가는데 관심과 지원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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