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서장 최영균)는 3월부터 10월까지 김포시 관내 재난취약계층 138가구를 선정해 맟춤형 안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무한돌봄 실천으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안전서비스로 세대를 방문해 안전을 위해 필요한 기초조사 및 안전물품을 파악해 구매후 설치,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소방, 가스, 전기분야로 나눠 필요한 물품을 분야별 전문인력을 통해 설치후 안전점검 및 기초적인 혈합체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소방서장(최영균)은 “재난취약계층 안전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다”며“이번 사업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화재발생 우려가 조금은 해소될 수 있을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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