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면 누산리 184-3번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사망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경 화재 발생 주택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화재가 발생해 1층 건물 66㎡를 태웠으며 박모씨(37세 여)가 사망했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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