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과 이정석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2월 27일 성동검문소, 경찰서 등을 방문해 군경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라면 100박스, 돼지고기 100㎏ 등)을 전달했다. 김포상공회의소 이정석 회장은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다가오는 2012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은 물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상공회의소 및 읍면동 상공인협의회는 12월 28일 자체 모금한 7,630만원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김포시에 기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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