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읍장 최해왕)은 제38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공습사이렌과 함께 읍사무소에 있던 직원과 민원인들은 적의 공습을 대비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경찰과 합동으로 교통통제 훈련을 갖기도 했다. 훈련에 참석하였던 주민 김 모 씨는 “공습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알 수 있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많이 본 기사
|